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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KEY 어때?
재취업 준비의 시작은 이력서 수정이 아닙니다. 재취업 준비라고 하면 보통 이력서 부터 고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여기저거 채용사이트에 올리고 나면 한달 뒤쯤 서류 광탈이라는 소식이 연달아서 들려오죠. 이력서가 문제였을까요? 아닙니다. 신입 채용은 경력직 채용은 요구하는 내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신입은 앞으로의 잠재력을 봅니다. 하지만 경력직은요? 당연히 즉시 전력감입니다. 지금 입사해서 바로 업무에 투입해서 성과를 낼수 있는 사람을 뽑습니다. 즉 소위 말하는 "Fit"이 맞는 사람을 찾는 게임인 거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가 학교 다닐때도 그랬던 것 처럼 항상 답은 질문지에 있죠. 이 경우에는 회사에서 제시하고 있는 경력, 능력 조건들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라고 주욱 설명하는 건 아..
요즘 날씨가 오락 가락 하죠? 비가 막 오다가 또 그친 거 같아서 귀찮은 마음에 우산을 안들고 나갔더니 또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난감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그래서 오늘은 지하철 역(서울) 근처에서 우산을 저렴하게 살수 있는 곳을 한번 알아볼려고 해요. 자세한 위치까지 알려드리면 좋겠지만 다들 그렇게 자세히는 안보시는 거 같아서 카테고리만 알려드립니다.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은 역시 다이소죠? 정말 요즘에는 주요 역세권 주변에는 다이소가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가격도 3천원에서 5천원 사이고 아주 늦은 시간이 아니면 아침부터 밤까지 열려 있어서 접근성도 좋아요. 물론 다이소가 근처에 없거나 하면 편의점을 갈수 밖에 없겠죠. 그런데 편의점..아..항상 느끼지만 너무 비싸요. 정말 싸도 6천원 아니면..
최근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고 있죠? 저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데요. 이게 나한테 좋은건지 나쁜지 고민해 보곤합니다. 환율이 떨어진다는 건 원화 가치가 올라갔다는 건데요. 이게 뭘 의미하고 여기에 있는 기회는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환율이 사실 무슨 의미인지 부터 살펴볼텐데요. 미국 달러를 가지고 쉽게 말하자면 그전까지는 미국 달러 1달러를 살려면 1500원이 필요했는데 만약 1400원 된다면 100원 만큼 제가 돈을 아끼는 셈이죠? 다시 말하면 같은 원화로 더많은 달러를 살수 있다는 말이기도 해요. 그러면 우리가 해외여행을 가거나, 수입품을 사거나 할때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더 적은 원화로 더 많은 달러를 살수있으니 이득인거죠. 그리고 이렇게 환율이 떨어졌을때 달러를 미리 사두었다가 나중에 환율이..
집 값 비싼 강남. 밥 값도 제일 비싸?1. 팩트페크! 강남 밥값, 진짜 1위 맞아요. NHN페이코가 모바일 식권 결제 900만 건을 분석했더니 2025년 상반기 전국 직장인 평균 점심값은 9,500원, 서울 강남구 삼성동이 1만 5,000원으로 전국 최고였다네요. 이어 강남 1만 4,000원, 여의도·서초 1만 3,000원, 강동·동대문 9,000원 순이라고 합니다. 즉 삼성동 직장인은 강동구 직장인보다 한 끼에 6,000원을 더 냅니다. 한 달이면 무려 12만 원!‘당연하다고요? 2. 그런데 강남에 왜 이리 싼 집이 많죠?역삼역 뒷골목 7,000원 백반집, 논현동 4,000원 김밥집, 아파트 앞 5,000원 과일 트럭. 전부 실제로 있습니다. 거짓말 아니에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평균이 아닌 "분산..
돈도 없는데 그냥 집에 있을까? 휴가비가 부담돼서 "그냥 집에 있을까" 고민하셨다면, 이 글을 먼저 보세요. 여행지를 바꾸거나 참는 게 아니라, 원래 받을 수 있었는데 몰라서 못 받은 할인만 챙겨도 혹시 아나요? 다시 주섬주섬 가방을 챙길지? 자 중요한 건 순서입니다. 마감 임박 부터 정리했으니 위에서부터 읽으세요.1순위. 숙박세일 페스타 — 최대 7만 원, 7월31일 마감지금 당장 챙겨야 할 1번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진행 중인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가 7월 31일까지 운영됩니다. 어.. 남은 기간이 얼마 없습니다.얼마나 할인되나요?1박 7만 원 이상은 3만원, 7만 원 미만은2만 원연박(2박 이상) 14만 원 이상은 7만 원,14만 원 미만은 5만 원올해 새로 생긴..
1. 도입 — "어차피 같은 천 쪼가리 아니야?"쨍쨍한 여름 한낮. 편의점까지 딱 200m. 우산 하나 챙겨 나갔습니다. 그리고 돌아와서 셔츠를 짜면 물이 나옵니다.분명히 우산 그늘 아래 있었는데 왜 이렇게 더울까요?그건 바로 당신의 우산이 햇빛을 막은 게 아니라, 햇빛을 통과시키고 있었기 때문이에요.우산과 양산은 생긴 게 비슷해서 같은 물건처럼 보이지만, 기능은 정반대입니다. 하나는 "물"을 막으려고 태어났고, 하나는 "빛"을 막으려고 태어났거든요.2. 그래서 뭐가 다른가?① 목적이 다르다• 우산= 물방울을 튕겨내는 게 목표. 방수 코팅과 배수 구조가 핵심.• 양산= 자외선과 적외선을 막는 게 목표. 차광·차열 코팅이 핵심.② 원단이 다르다우산 원단은 얇고 가볍고, 빛이 통과하도록 그냥 둡니다. 비 ..
며칠전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야 정부에서 돈 준대!" 그런데 막상 찾아보면 '융자', '거치기간', '가산금리' 같은 말이 쏟아져서 첫 줄부터 무슨 말인지 원... 오늘은 이걸 장 보러 가는 이야기처럼 풀어드릴게요.1. 공짜 아니에요정책자금은 공짜로 주는 돈이 아니에요 대부분 빌려주는 돈(융자)이에요. 갚아야 하고, 이자도 냅니다.그럼 뭐가 좋냐면 정부 예산이라 금리가 낮고 초반 몇 년은 이자만 내면 되요.정부 지원은 크게 3가지로 나뉘어요.ㅇ 지원금·바우처는 안 갚아도 되는 돈인데 대신 금액이 적어요ㅇ 정책자금(융자)는 싸게 빌려주는 돈. 오늘의 주인공 ㅇ 보증은 돈이 아니라 "이 사람 믿을 만합니다" 보증서. 그걸 들고 은행에 가는거죠2. 누가 받을 수 있나?대표적인 게 소상공인 정책자금입니다. '소..
오늘은 배달·건설·현장 근로자 필독. 온열질환이 산재로 인정되는 기준, 체감온도 31℃·33℃별 사업주 의무, 2026년 새 폭염 대책, 산재 신청 절차와 필요 서류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무더위에 일하다 어지럼증이나 근육경련으로 쓰러지는 일이 매년 늘고 있어요.저도 며칠전 한낮에 물건을 나르다가 갑자기 머리가띵해지고 어지러워 진 경험이 있고요.그런데 이게 그냥 더위 먹은 것이 아니라 산업재해로 인정될 수 있고, 심하면 사업주가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번 글에서는 온열질환이 산재로 인정되는 기준과, 2025년부터 시행된 폭염 규칙, 2026년에 새로 나온 대책, 그리고 실제 신청 절차를 알려드릴께요.온열질환 산재, 5년 새 6배 늘었다?근로복지공단 통계상 온열질환으로 산재를 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