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KEY 어때?
갑자기 비 올 때 어디서 우산 사지? 본문
요즘 날씨가 오락 가락 하죠? 비가 막 오다가 또 그친 거 같아서 귀찮은 마음에 우산을 안들고 나갔더니 또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난감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그래서 오늘은 지하철 역(서울) 근처에서 우산을 저렴하게 살수 있는 곳을 한번 알아볼려고 해요. 자세한 위치까지 알려드리면 좋겠지만 다들 그렇게 자세히는 안보시는 거 같아서 카테고리만 알려드립니다.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은 역시 다이소죠? 정말 요즘에는 주요 역세권 주변에는 다이소가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가격도 3천원에서 5천원 사이고 아주 늦은 시간이 아니면 아침부터 밤까지 열려 있어서 접근성도 좋아요. 물론 다이소가 근처에 없거나 하면 편의점을 갈수 밖에 없겠죠.
그런데 편의점..아..항상 느끼지만 너무 비싸요. 정말 싸도 6천원 아니면 아예 만원이 훌쩍 넘어가니 쉽사리 손이 안가더라고요. 결국 어쩔수 없이 사긴 하지만요. 그런데 참 신기하죠? 이상하게 편의점에서 산 우산은 정말 며칠을 못가고 잃어버려요. 심지어 저는 산 날에 저녁에는 비가 그쳐서 지하철에 그냥 두고 내린 적도 있네요..어이구 이 화상..
요즘 정말 외국인들에게 인기 좋은 올리브 영도 우산을 취급해요. 물론 비싸지만 이왕 사는거 조금 가격있고 이쁜 거 사면 혹시 모르죠 더 신경쓰고 아껴서 분실하는 일이 없을지도요. 올리브 영도 요즘 시내 곳곳에 있으니 비올때 제일 가까운 곳에 올리브 영이 있으면 한번 시도해 보셔도 좋을듯요.
그밖에 남대문 시장이 인근이거나 하시면 시장에서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아니면 비올때 마다 반짝 장사하시는 우산 파는 분들에게 사는 방법도 있겠죠.
참. 비올때는 지하철을 많이 타시죠? 지하철 지하상가도 훌륭한 대안입니다. 강남역, 고속터미널역을 비롯해서 많은 지하철 역내에는 잡화점이 많아서 쉽게 우산을 살수 있어요. 물론 가격이 싸지 않은 점은 역시 아쉽긴 하네요
다이소 얘기를 아까 잠깐 했는데요. 특히 강남역이나 홍대입구역(8번 출구), 압구정역, 종로 3가역은 정말 다이소가 바로 인근에 있으니 기억해 두시기 바래요
제일 좋은건 장마철에는 미리미리 쿠팡 등에서 싸게 사두세요. 서너게 정도를 미리 사서 준비해두시는 게 최선입니다. 길이나 편의점에서 산 우산들은 내구성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고요. 요즘 폭우에 바람이라도 불면 금세 또 우산이 뒤집어 지고 부러지거나 하니까요.
그럼 다들 뽀송한 날이 다시 오기를 고대하면서 우산 챙기시기 바래요. 아..장마 언제 끝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