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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KEY 어때?</title>
    <link>https://allyours1004.tistory.com/</link>
    <description>궁금한 내용들을 알아봐 드려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Jul 2026 17:08: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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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달려죠 다알려죠</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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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KEY 어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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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비 올 때 어디서 우산 사지?</title>
      <link>https://allyours1004.tistory.com/141</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즘 날씨가 오락 가락 하죠? 비가 막 오다가 또 그친 거 같아서 귀찮은 마음에 우산을 안들고 나갔더니 또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난감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그래서 오늘은 지하철 역(서울) 근처에서 우산을 저렴하게 살수 있는 곳을 한번 알아볼려고 해요. 자세한 위치까지 알려드리면 좋겠지만 다들 그렇게 자세히는 안보시는 거 같아서 카테고리만 알려드립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은 역시 다이소죠? 정말 요즘에는 주요 역세권 주변에는 다이소가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가격도 3천원에서 5천원 사이고 아주 늦은 시간이 아니면 아침부터 밤까지 열려 있어서 접근성도 좋아요. 물론 다이소가 근처에 없거나 하면 편의점을 갈수 밖에 없겠죠.&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런데 편의점..아..항상 느끼지만 너무 비싸요. 정말 싸도 6천원 아니면 아예 만원이 훌쩍 넘어가니 쉽사리 손이 안가더라고요. 결국 어쩔수 없이 사긴 하지만요. 그런데 참 신기하죠? 이상하게 편의점에서 산 우산은 정말 며칠을 못가고 잃어버려요. 심지어 저는 산 날에 저녁에는 비가 그쳐서 지하철에 그냥 두고 내린 적도 있네요..어이구 이 화상..&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즘 정말 외국인들에게 인기 좋은 올리브 영도 우산을 취급해요. 물론 비싸지만 이왕 사는거 조금 가격있고 이쁜 거 사면 혹시 모르죠 더 신경쓰고 아껴서 분실하는 일이 없을지도요. 올리브 영도 요즘 시내 곳곳에 있으니 비올때 제일 가까운 곳에 올리브 영이 있으면 한번 시도해 보셔도 좋을듯요.&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밖에 남대문 시장이 인근이거나 하시면 시장에서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아니면 비올때 마다 반짝 장사하시는 우산 파는 분들에게 사는 방법도 있겠죠.&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참. 비올때는 지하철을 많이 타시죠? 지하철 지하상가도 훌륭한 대안입니다. 강남역, 고속터미널역을 비롯해서 많은 지하철 역내에는 잡화점이 많아서 쉽게 우산을 살수 있어요. 물론 가격이 싸지 않은 점은 역시 아쉽긴 하네요&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이소 얘기를 아까 잠깐 했는데요. 특히 강남역이나 홍대입구역(8번 출구), 압구정역, 종로 3가역은 정말 다이소가 바로 인근에 있으니 기억해 두시기 바래요&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일 좋은건 장마철에는 미리미리 쿠팡 등에서 싸게 사두세요. 서너게 정도를 미리 사서 준비해두시는 게 최선입니다. 길이나 편의점에서 산 우산들은 내구성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고요. 요즘 폭우에 바람이라도 불면 금세 또 우산이 뒤집어 지고 부러지거나 하니까요.&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럼 다들 뽀송한 날이 다시 오기를 고대하면서 우산 챙기시기 바래요. 아..장마 언제 끝나나...&lt;/p&gt;</description>
      <author>달려죠 다알려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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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allyours1004.tistory.com/141#entry141comment</comments>
      <pubDate>Tue, 21 Jul 2026 20:30: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환율 재테크] 왕초보도 3분 이면 이해해요</title>
      <link>https://allyours1004.tistory.com/14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1f3a5f;&quot;&gt;&lt;b&gt;최근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고 있죠? 저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데요. 이게 나한테 좋은건지 나쁜지 고민해 보곤합니다.&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222222;&quot;&gt;환율이 떨어진다는 건 원화 가치가 올라갔다는 건데요. 이게 뭘 의미하고 여기에 있는 기회는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222222;&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222222;&quot;&gt;환율이 사실 무슨 의미인지 부터 살펴볼텐데요. 미국 달러를 가지고 쉽게 말하자면 그전까지는 미국 달러 1달러를 살려면 1500원이 필요했는데 만약 1400원 된다면 100원 만큼 제가 돈을 아끼는 셈이죠? 다시 말하면 같은 원화로 더많은 달러를 살수 있다는 말이기도 해요.&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02020;&quot;&gt;&lt;b&gt;&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그러면 우리가 해외여행을 가거나, 수입품을 사거나 할때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더 적은 원화로 더 많은 달러를 살수있으니 이득인거죠.&amp;nbsp;&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그리고 이렇게 환율이 떨어졌을때 달러를 미리 사두었다가 나중에 환율이 올랐을때 판다면 원화 기준으로는 차익을 볼수도 있고요.&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222222;&quot;&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그러면 우리가 환율이 떨어질때 돈버는 방법은 물론 소비의 영역은 안사고, 안가면 그만이겠습니다만, 그래도 일단 물건도 사고, 여행도 간다고 치고 말씀드릴께요.&amp;nbsp;&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우선 해외여행, 직구는 지금하는 겁니다. 아니면 지금 사두는 거죠. 그리고 둘째는 달러를 지금 사두는 거에요. 물론 더 떨어질수도 있고 더 올라갈수도 있으니 기준을 정해서 분할 매수를 하는 걸 권장 드립니다.&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1f3a5f;&quot;&gt;더 고급으로 가자면 달러가 쌀때 미국 주식을 사는 것도 방법입니다만.. 주식은 환율만 보고 결정할 건 아니라서 이건 본인이 투자할 때 하나의 고려요소로 생각하면 좋겠습니다.&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1f3a5f;&quot;&gt;아..그러면 지금 환율이 떨어지니 위에서 얘기한 걸 그래도 바로 실행하면 돈 벌겠다고요?&amp;nbsp;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그건 미래를 예측하는 일이니 저 같은 방구석 초보가 권장드릴순 없죠. 주식도 환율도 제일 위험한게 몰빵입니다. 환율 떨어진다고 지금 저 모든걸 그것도 큰 규모로 하시면 안되고요. 조금씩 하지만 너무 빈번하지 않게 환전하고 모으시기 바랍니다.&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1f3a5f;&quot;&gt;환전도 공짜로 하는게 아니라 수수료 내는 거 다 아시죠? 일단 외화계좌가 없다면 우선 은행이나 증권사 앱에서 외화계좌를 만드시고요. 네이버 환율 등을 알림 설정해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선은 5만원, 10만원 등 크게 부담안되는 소액 부터 분할 매수를 시작해보세요. 감도 익히고 환율변동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는 선에서요 &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222222;&quot;&gt;&lt;b&gt;&lt;/b&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222222;&quot;&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1f3a5f;&quot;&gt;대단한 내용도 아닌데 사실 또 한번도 생각하지 않으면 아무 행동도 하지 않자나요? 결국 모든 거래와 마찬가지로 쌀때사서 비쌀때 판다라는 대 원칙을 다시 한번 명심하면서 환율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시고 투자의 기회를 엿보시기 바랍니다.&amp;nbsp;&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1f3a5f;&quot;&gt;아..아무런 비법이 없네? 라고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네..비법은 비빔밥 비빌때나 필요한 거 같아요.. 항상 꾸준히 뚜벅뚜벅과 시간의 힘이 더해지면 나중에 돌이켜 보면 그 결과가 아 비법인가 싶을 겁니다.&amp;nbsp;&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1f3a5f;&quot;&gt;우리 모두 부자로 가는 한 걸음을 오늘도 한발짝 더 떼어보자고요.&amp;nbsp;&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2563eb;&quot;&gt;&lt;/span&gt;&lt;/p&gt;</description>
      <author>달려죠 다알려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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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allyours1004.tistory.com/140#entry140comment</comments>
      <pubDate>Tue, 21 Jul 2026 19:49: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강남이면 밥도 제일 비싸?] 4,000원 김밥집은 왜?</title>
      <link>https://allyours1004.tistory.com/139</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집 값 비싼 강남. 밥 값도 제일 비싸?&lt;br&gt;&lt;br&gt;1. 팩트페크! 강남 밥값, 진짜 1위 맞아요. &lt;br&gt;&lt;br&gt;NHN페이코가 모바일 식권 결제 900만 건을 분석했더니 2025년 상반기 전국 직장인 평균 점심값은 9,500원, 서울 강남구 삼성동이 1만 5,000원으로 전국 최고였다네요. 이어 강남 1만 4,000원, 여의도·서초 1만 3,000원, 강동·동대문 9,000원 순이라고 합니다. &lt;br&gt;&lt;br&gt;즉 삼성동 직장인은 강동구 직장인보다 한 끼에 6,000원을 더 냅니다. 한 달이면 무려 12만 원!‘&lt;br&gt;&lt;br&gt;당연하다고요? &lt;br&gt;&lt;br&gt;2. 그런데 강남에 왜 이리 싼 집이 많죠?&lt;br&gt;&lt;br&gt;역삼역 뒷골목 7,000원 백반집, 논현동 4,000원 김밥집, 아파트 앞 5,000원 과일 트럭. 전부 실제로 있습니다. 거짓말 아니에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lt;br&gt;&lt;br&gt;평균이 아닌&amp;nbsp;&amp;nbsp;&quot;분산&quot;! &lt;br&gt;&lt;br&gt;우리는 물가를 평균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권은 분포로 존재하죠. &lt;br&gt;&lt;br&gt;예컨데 동대문의 밥값은 다들 비슷비슷하다면 강남엔 15만 원 오마카세와 4,000원 김밥집이 골목의 앞뒤로 도보 3분 거리에 있습니다. 오마카세가 평균을 끌어올릴 뿐, 싼 집이 없는 게 아니에요.&lt;br&gt;&lt;br&gt;사실 아이러니하개도 임대료가 비싸면 오히려 싸게 팔아야 합니다. 이게 제일 재밌는 부분입니다.&lt;br&gt;&lt;br&gt;강남 점심시간은 대략 11시 50분~1시 10분, 딱 80분이죠. 사장님 입장에서 계산기를 두드려 보면 비싸게 팔아서 진득하게 고객을 모시는거 보다 회전율로 승부해야 합니다. 그래서 강남 백반집은 대략 이런식이죠.&lt;br&gt;&lt;br&gt;• 메뉴 2~3개 고정 (조리 빨리)&lt;br&gt;• 셀프바 (인건비 ↓)&lt;br&gt;• 후식커피 없음 (빨리 나가라)&lt;br&gt;• 12시 40분쯤 눈치 주기 (너무해요 ㅠㅠ)&lt;br&gt;&lt;br&gt;싼 게 아니라, 싸야 살아남는 생존 공식이죠. &lt;br&gt;&lt;br&gt;살아남은 싼 집은 '괴물'? &lt;br&gt;&lt;br&gt;서울 최고 임대료 동네에서 7,000원 백반으로 버틴다? 그럼 흔히 이렇게 생각하죠. 사실 맞기도 해요. &lt;br&gt;&lt;br&gt;1. 건물주가 직접 운영(임대료 0원)&lt;br&gt;2. 20년 장기 임차(옛날 보증금)&lt;br&gt;3. 미친 회전율&lt;br&gt;4. 이면도로·지하 1층(대로변의 1/3)&lt;br&gt;&lt;br&gt;약한 집은 이미 다 망했고, 남은 건 최종 생존자뿐입니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강남의 싼 집은 평균적으로 더 맛있습니다. (다행이다..) 안 그러면 진작 없어졌을 테니까요.&lt;br&gt;&lt;br&gt;3. 결론: 중간이 죽는다&lt;br&gt;&lt;br&gt;- 밀도 높음 → 임대료 상승 → 비싼 집 생김&lt;br&gt;- 밀도 높음 → 회전율 폭발 → 싼 집도 생존&lt;br&gt;- 밀도 높음 → 경쟁 격화 → 애매한 집만 죽음&lt;br&gt;&lt;br&gt;즉, 1만 2,000원짜리 애매한 식당이 강남에서 제일 먼저 망합니다. 7,000원 백반집과 15만 원 오마카세는 삽니다.&lt;br&gt;&lt;br&gt;마케팅에서 말하는 바벨 전략. 즉, 양 끝에 무게가 쏠리고 가운데가 비는 구조. 강남 상권이 딱 이 모양입니다.&lt;br&gt;&lt;br&gt;요컨데 강남은 비싼 동네가 아니다. 밀도가 극단적인 동네다?!! 물론 반론도 있습니다&lt;br&gt;&lt;br&gt;&quot;강남만 그런 거 아니다&quot;. 맞습니다. 여의도·판교도 똑같아요. 강남은 그게 가장 극단적일 뿐.&lt;br&gt;&lt;br&gt;“체감은 개인차&quot;. 대로변만 다니면 강남은 그냥 비싼 동네입니다. 어느 골목을 아느냐의 차이.&lt;br&gt;”그 싼 집들 사라지는 중&quot;. 사실입니다.&amp;nbsp;&amp;nbsp;강남역 대로변 상가는 높은 월세를 감당하지 못해 '임대 문의'가 붙은 곳이 태반이라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이 글의 내용은 영원하지 않습니다.&lt;br&gt;&lt;br&gt;그래도 강남에서 싼 식당을 찾는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lt;br&gt;&lt;br&gt;대로변에서 한 블록 들어가라. 지하 1층, 건물 2층을 보라. 간판이 촌스러울수록 싸다.(레트로 감성이 아닌 진짜 낡은 간판)&lt;br&gt;&lt;br&gt;강남까지 가서 모양 빠지게 싼 식당을 찾느냐고요? 후훗. 이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이미 찾고 계신겁니다 ㅎㅎ. &lt;br&gt;&lt;br&gt;참. 전 요즘 9900원 한식 뷔페에 빠져있어여. 선릉에서 한티역까지 꽤나 많더라고요. 여러분도 한번 시도해보세요|~&lt;br&gt;&lt;br&gt;&lt;br&gt;&lt;/p&gt;</description>
      <author>달려죠 다알려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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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allyours1004.tistory.com/139#entry139comment</comments>
      <pubDate>Thu, 16 Jul 2026 23:13: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같은 휴가, 30만 원 싸게 가는 법 &amp;mdash; 몰라서 못 받는 여름 할인 총정리 (2026년 7월 기준)</title>
      <link>https://allyours1004.tistory.com/138</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돈도 없는데 그냥 집에 있을까? &lt;br&gt;&lt;br&gt;휴가비가 부담돼서 &quot;그냥 집에 있을까&quot; 고민하셨다면, 이 글을 먼저 보세요. 여행지를 바꾸거나 참는 게 아니라, 원래 받을 수 있었는데 몰라서 못 받은 할인만 챙겨도 혹시 아나요? 다시 주섬주섬 가방을 챙길지? &lt;br&gt;&lt;br&gt;자 중요한 건 순서입니다. 마감 임박 부터 정리했으니 위에서부터 읽으세요.&lt;br&gt;&lt;br&gt;1순위. 숙박세일 페스타 — 최대 7만 원, 7월31일 마감&lt;br&gt;&lt;br&gt;지금 당장 챙겨야 할 1번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진행 중인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가 7월 31일까지 운영됩니다. 어.. 남은 기간이 얼마 없습니다.&lt;br&gt;&lt;br&gt;얼마나 할인되나요?&lt;br&gt;&lt;br&gt;1박 7만 원 이상은 3만원, 7만 원 미만은&lt;br&gt;2만 원&lt;br&gt;&lt;br&gt;연박(2박 이상) 14만 원 이상은 7만 원,&lt;br&gt;14만 원 미만은 5만 원&lt;br&gt;&lt;br&gt;올해 새로 생긴 연박 쿠폰이 핵심입니다. 1박 3만 원 vs 2박 7만 원 — 어차피 2박 갈 생각이었다면 무조건 연박으로 잡는 게 이득입니다.&lt;br&gt;&lt;br&gt;조건과 방법&lt;br&gt;&lt;br&gt;- 쿠폰 발급·입실 기간: 2026년 6월 11일 ~ 7월 31일&lt;br&gt;- 사용 지역: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85개 기초지자체(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 등). 수도권 숙소는 사용 불가.&lt;br&gt;- 발급:매일 오전 10시 정각 선착순/ 만 19세 이상 1인 1매&lt;br&gt;- 참여 플랫폼:여기어때, 하나투어, 노랑풍선, 놀유니버스(NOL) 등&lt;br&gt;- 대실'에는 사용 불가 유의하세요&lt;br&gt;&lt;br&gt;유용한 팁&lt;br&gt;&lt;br&gt;- 총 30만 장(1박권 24만, 연박권 6만) 규모인데, 과거 사례를 보면 지역편은 3일, 본편은 11일 만에 마감. 여유 부리면 늦습니다.&lt;br&gt;- 오전 10시 전에 미리 로그인하고 결제수단까지 등록해두세요. 10시에 가입부터 하면 끝납니다.&lt;br&gt;- 놓쳤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미사용·취소 물량이 당일이나 다음 날 오전 10시에 재오픈됩니다.&lt;br&gt;- 정부 쿠폰 + 플랫폼 자체 할인 + 카드사 제휴 할인은 중복 적용됩니다. 세 개를 겹치면 체감 폭이 훨씬 커집니다.&lt;br&gt;&lt;br&gt;2순위.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 20만 원 내고 40만 원 쓰기&lt;br&gt;&lt;br&gt;이건 아는 사람만 챙기는 대표적인 제도입니다. 내가 20만 원을 넣으면 정부가 10만 원, 회사가 10만 원을 더해 총 40만 원의 국내여행 포인트가 생깁니다. 사실상 반값 휴가입니다.&lt;br&gt;&lt;br&gt;- 대상: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시설 근로자 (대기업 직원, 전문직, 법인 임원은 제외)&lt;br&gt;- 사용처:전용 온라인몰 휴가샵- 숙박, 교통, 레저·체험 입장권 등 약 27만 개 국내여행 상품&lt;br&gt;- 2026년 모집: 1월 30일 선착순 10만 명으로 시작 → 4월 27일부터 14만 5천 명으로 확대&lt;br&gt;- 포인트 사용 기한: 2026년 12월 31일&lt;br&gt;&lt;br&gt;가장 많이 하는 착각&lt;br&gt;&lt;br&gt;—&amp;gt;&amp;gt; 개인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회사가 먼저 기업 단위로 신청해야 근로자가 참여할 수 있어요. 그래서 회사 총무·인사 담당자에게 &quot;우리 회사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하나요?&quot; 물어보는게 중요! 의외로 회사가 이미 신청해뒀는데 직원이 몰라서 안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lt;br&gt;&lt;br&gt;포인트는 현금 환급이 안 되고 해외여행에는 쓸 수 없습니다. 다만 본인 계정으로 결제하면 부모님 여행 예약도 가능합니다.&lt;br&gt;&lt;br&gt;단, 선착순 모집이라 이미 마감됐을 수 있어요. 공식 누리집(vacation.visitkorea.or.kr)에서 현재 상태를 확인하세요.&lt;br&gt;&lt;br&gt;3순위. 디지털 관광주민증 — 1분이면 발급, 무료&lt;br&gt;&lt;br&gt;가장 안 알려졌는데 진입장벽이 제일 낮은 제도입니다.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명예 주민' 자격줘서 현지 주민 수준의 할인을 제공합니다.&lt;br&gt;&lt;br&gt;-무료이고 만 14세 이상 국민 누구나 신청 가능( 단, 본인 거주 지역은 발급 불가)&lt;br&gt;- 관광지·박물관 입장료 10-50% 할인, 숙박 할인, 식당·카페 5~10% 할인, 체험 프로그램 할인&lt;br&gt;- 발급: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amp;gt; 디지털관광주민증 → 지역 선택 → 발급. 티맵, IBK기업은행(i-ONE뱅크), KB스타뱅킹 앱에서도 가능합니다.&lt;br&gt;- 중복 발급 가능해요!&lt;br&gt;&lt;br&gt;오늘 알려드린 거중에서 특히 숙박 쿠폰은 마감이 코앞입니다. 나머지는 몰라도 이건 오늘 챙기세요.&lt;br&gt;&lt;br&gt;이 글은 2026년 7월 기준으로 작성됐습니다. 정부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되거나 조건이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공식 누리집(숙박세일페스타 ktostay.visitkorea.or.kr / 근로자휴가지원사업 vacation.visitkorea.or.kr / 코레일 korail.com)에서 최신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lt;br&gt;&lt;br&gt;즐거운 휴가, 가볍게 떠나세요!!&lt;br&gt;&lt;br&gt;&lt;/p&gt;</description>
      <author>달려죠 다알려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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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15:31: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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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식? 비상식?] 햇빛 차단 양산 대신 우산쓰면 되지 ?</title>
      <link>https://allyours1004.tistory.com/137</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1. 도입 — &quot;어차피 같은 천 쪼가리 아니야?&quot;&lt;br&gt;&lt;br&gt;쨍쨍한 여름 한낮. 편의점까지 딱 200m. 우산 하나 챙겨 나갔습니다. 그리고 돌아와서 셔츠를 짜면 물이 나옵니다.&lt;br&gt;&lt;br&gt;분명히 우산 그늘 아래 있었는데 왜 이렇게 더울까요?&lt;br&gt;&lt;br&gt;그건 바로 당신의 우산이 햇빛을 막은 게 아니라, 햇빛을 통과시키고 있었기 때문이에요.&lt;br&gt;&lt;br&gt;우산과 양산은 생긴 게 비슷해서 같은 물건처럼 보이지만, 기능은 정반대입니다. 하나는 &quot;물&quot;을 막으려고 태어났고, 하나는 &quot;빛&quot;을 막으려고 태어났거든요.&lt;br&gt;&lt;br&gt;2. 그래서&amp;nbsp;&amp;nbsp;뭐가 다른가?&lt;br&gt;&lt;br&gt;① 목적이 다르다&lt;br&gt;• 우산= 물방울을 튕겨내는 게 목표. 방수 코팅과 배수 구조가 핵심.&lt;br&gt;• 양산= 자외선과 적외선을 막는 게 목표. 차광·차열 코팅이 핵심.&lt;br&gt;&lt;br&gt;② 원단이 다르다&lt;br&gt;우산 원단은 얇고 가볍고, 빛이 통과하도록 그냥 둡니다. 비 오는 날엔 어차피 해가 없으니까요. 반면 양산 원단은 안쪽에 검은 코팅층, 바깥쪽에 반사층을 겹겹이 쌓습니다. 그래서 같은 크기면 양산이 좀더 묵직합니다.&lt;br&gt;&lt;br&gt;③ 색이 다른 게 아니라, 코팅이 다르다&lt;br&gt;&quot;검은 우산 쓰면 양산이랑 똑같은 거 아니에요?&quot; 어쩌면요? 사실 절반만 맞습니다. 검은색이 자외선 흡수에 유리한 건 사실이지만, 코팅 없는 검은 우산은 열을 흡수해서 그 열을 그대로 머리 위로 뿜습니다. 사우나 천장을 이고 다니는 셈이죠.&lt;br&gt;&lt;br&gt;④ 자외선 차단율 vs 차광률&lt;br&gt;이 둘은 다른 지표입니다. 헷갈리면 호구 됩니다.&lt;br&gt;자외선 차단율(UPF)= 피부는 지켜주지만 시원하진 않음&lt;br&gt;&lt;br&gt;차광률= 가시광선 차딘, 눈이 편해짐, 그늘이 진해짐&lt;br&gt;&lt;br&gt;차열률= 적외선 (열) 차단! 이게 ‘시원함'을 결정&lt;br&gt; &lt;br&gt;핵심: &quot;UV차단 99%&quot;만 적혀 있고 차광률·차열 언급이 없는 제품은, 시원하지 않을 확률이 높아요. &lt;br&gt;&lt;br&gt;=&amp;gt;&amp;gt; 여기서 나오는 3가지 팩트&lt;br&gt;&lt;br&gt;1. 일반 우산으로 햇빛 막기 = 안 하는 것보단 낫지만, 기대는 마세요. 체감 1도 수준입니다.&lt;br&gt;&lt;br&gt;2. 체감온도를 확 낮추는 건 '자외선 차단'이 아니라 '차열'입니다. 은코팅·티타늄 코팅이 붙은 이유가 이겁니다.&lt;br&gt;&lt;br&gt;3. 겸용은 만능이 아닙니다. 방수를 챙기려면 코팅층을 희생해야 하거든요.&lt;br&gt;&lt;br&gt;&lt;b&gt;겸용(우양산)의 불편한 진실&lt;/b&gt;&lt;b&gt;&lt;br&gt;&lt;/b&gt;&lt;br&gt;우양산 겸용은 정말 편합니다. 하나만 들고 다니면 되니까요. 다만 알고 사셔야 하는 게 있습니다.&lt;br&gt;&lt;br&gt;• 코팅층이 물에 약합니다. 폭우에 자주 쓰면 코팅이 뜨거나 벗겨지고, 그러면 차광 성능이 슬금슬금 떨어집니다.&lt;br&gt;&lt;br&gt;• 대부분 '방수'가 아니라 '발수'입니다. 소나기 정도는 OK, 장대비엔 스며듭니다.&lt;br&gt;&lt;br&gt;• 접었을 때 잘 털어 말리지 않으면 코팅이 눌어붙어 수명이 반토막 납니다.&lt;br&gt;&lt;br&gt;정리: 겸용은 '갑자기 비 올 때 대비용'이지, '장마철 메인 우산'이 아닙니다.&lt;br&gt;&lt;br&gt;4. 그래서 뭘 사야 하나? — 상황별 추천&lt;br&gt;&lt;br&gt;==&amp;gt;&amp;gt; 아래는 제품 '유형'별 추천입니다. 모델명·가격은 시즌마다 바뀌니 구매 전 스펙표(UPF·차광률·차열)를 꼭 확인하세요.&lt;br&gt;&lt;br&gt;ㅇ 출퇴근 직장인 — 3단 완전차광 자동 양산&lt;br&gt;• 체크할 스펙: UPF50+, 차광률 99.9%, 무게 250g 이하, 안쪽 블랙코팅&lt;br&gt;• 추천 이유: 가방에 넣어도 티 안 나고, 정류장 5분 대기가 지옥에서 견딜 만해집니다.&lt;br&gt;• 가격대: 3~6만원&lt;br&gt;&lt;br&gt;ㅇ 아이 등하원 / 유모차 — 대형 곡선형 양산 (직경 100cm+)&lt;br&gt;• 체크할 스펙: 캐노피 직경 100cm 이상, 은코팅 외피, UV 반사&lt;br&gt;• 추천 이유: 어른+아이 둘이 들어가야 합니다. 작으면 결국 아이만 그늘, 나는 익습니다.&lt;br&gt;• 가격대: 4~8만원&lt;br&gt;&lt;br&gt;ㅇ 장마철 메인 — 튼튼한 장우산 (내풍 구조)&lt;br&gt;• 체크할 스펙: 유리섬유(FRP) 살대, 16살 이상, 손잡이 그립감&lt;br&gt;• 추천 이유: 양산과 우산은 결국 각자 잘하는 게 다릅니다. 비는 우산에게 맡기세요.&lt;br&gt;• 가격대: 2~5만원 (바람 잘 부는 지역이면 내풍 설계 브랜드로 조금 더 투자할 가치 있음)&lt;br&gt;&lt;br&gt;가성비 겸용 을 산다면? 5단 초경량 우양산&lt;br&gt;• 체크할 스펙: 200g 이하, 발수 코팅, 파우치 포함&lt;br&gt;• 추천 이유: 가방에 1년 내내 박아두는 용도. 없는 것보단 압도적으로 낫습니다.&lt;br&gt;• 가격대: 1.5~3만원&lt;br&gt;&lt;br&gt;ㅇ 남성용 양산? 무지 블랙 / 곡선 손잡이&lt;br&gt;• 체크할 스펙: 무패턴 블랙, 장우산형 실루엣&lt;br&gt;• 추천 이유: 멀리서 보면 그냥 검은 우산입니다. 아무도 신경 안 씁니다. 신경 쓸 사람은 이미 땀에 절어 있습니다.&lt;br&gt;• 가격대: 3~5만원&lt;br&gt;&lt;br&gt;5. 양산 수명 2배 늘리는 관리 방법&lt;br&gt;&lt;br&gt;— 젖으면 반드시 펴서 그늘에 말리기. 접은 채로 두면 코팅이 서로 붙어 벗겨집니다.&lt;br&gt;— 세탁기 금지, 세제 금지. 물티슈로 살살 닦는 게 최선입니다.&lt;br&gt;6– 차 안에 두지 마세요. 여름 차 실내는 70도까지 갑니다. 코팅이 녹습니다.&lt;br&gt; &lt;br&gt;&lt;br&gt;6. 자주 묻는 질문&lt;br&gt;&lt;br&gt;Q. 검은 우산이면 양산 대용 되나요?&lt;br&gt;A. 자외선은 어느 정도 막아줍니다. 근데 열은 못 막습니다. 오히려 흡수해서 더 더울 수 있어요.&lt;br&gt;Q. 양산 하나로 비도 막으면 안 되나요?&lt;br&gt;A. 겸용 표기가 있으면 소나기까진 됩니다. '양산 전용'은 방수 안 됩니다. 태그를 확인하세요.&lt;br&gt;Q. 비싼 게 진짜 시원한가요?&lt;br&gt;A. 가격보다 스펙표입니다. 2만원짜리라도 '차광률 99.9% + 은코팅'이면 5만원짜리 이름값 제품보다 시원합니다.&lt;br&gt;Q. 선크림 바르면 양산 필요 없죠?&lt;br&gt;A. 선크림은 자외선만 막습니다. 열은 못 막아요. 그리고 2시간마다 덧발라야 하는데, 양산은 펴기만 하면 됩니다.&lt;br&gt;&lt;br&gt;7. 마무리 &lt;br&gt;&lt;br&gt;비는 우산에게, 해는 양산에게. 겸용은 보험용!! 꼭 기억하세요!!&lt;/p&gt;</description>
      <author>달려죠 다알려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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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14:01: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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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부 정책자금, 도대체 뭘까?</title>
      <link>https://allyours1004.tistory.com/136</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r&gt;며칠전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야 정부에서 돈 준대!&quot; 그런데 막상 찾아보면 '융자', '거치기간', '가산금리' 같은 말이 쏟아져서 첫 줄부터 무슨 말인지 원... 오늘은 이걸 장 보러 가는 이야기처럼 풀어드릴게요.&lt;br&gt;&lt;br&gt;1. 공짜 아니에요&lt;br&gt;&lt;br&gt;정책자금은 공짜로 주는 돈이 아니에요 대부분 빌려주는 돈(융자)이에요. 갚아야 하고, 이자도 냅니다.&lt;br&gt;&lt;br&gt;그럼 뭐가 좋냐면 정부 예산이라 금리가 낮고 초반 몇 년은 이자만 내면 되요.&lt;br&gt;&lt;br&gt;정부 지원은 크게 3가지로 나뉘어요.&lt;br&gt;&lt;br&gt;ㅇ 지원금·바우처는 안 갚아도 되는 돈인데 대신 금액이 적어요&lt;br&gt;&lt;br&gt;ㅇ 정책자금(융자)는 싸게 빌려주는 돈. 오늘의 주인공 &lt;br&gt;&lt;br&gt;ㅇ 보증은 돈이 아니라 &quot;이 사람 믿을 만합니다&quot; 보증서. 그걸 들고 은행에 가는거죠&lt;br&gt;&lt;br&gt;2. 누가 받을 수 있나?&lt;br&gt;&lt;br&gt;대표적인 게 소상공인 정책자금입니다. '소상공인'은 법에 딱 정해져 있어요.&lt;br&gt;&lt;br&gt;- 상시근로자 5명 미만(제조업·건설업·운수업·광업은 10명 미만)&lt;br&gt;- 업종별 매출액 기준 충족&lt;br&gt;- 사업자등록이 있고 정상 영업 중&lt;br&gt;&lt;br&gt;-&amp;gt; 안 되는 경우:*유흥·향락업, 금융·보험업, 부동산업 등 제외 업종 / 세금 체납 중 / 대출 연체 중 / 휴·폐업 상태&lt;br&gt;&lt;br&gt;3. 2026년에는 얼마나 준비돼 있나요?&lt;br&gt;&lt;br&gt;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융자 통합 공고'(2025.12.29) 기준입니다.&lt;br&gt;&lt;br&gt;- 소상공인 관련 예산 총 5조 4,000억 원(역대 최대)&lt;br&gt;- 이 중 정책자금(융자) 3조 3,620억 원&lt;br&gt;- 융자 접수는 2026년 1월 5일부터&lt;br&gt;&lt;br&gt;2026년 달라진 점&lt;br&gt;&lt;br&gt;- 지방 우대: 정책자금 60% 이상을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에 배정, 해당 지역은 금리 0.2%p 인하&lt;br&gt;&lt;br&gt;- 대환 확대대상: 채무가 '2025년 6월 30일 이전' 취급분까지 확대, 사업용 가계대출 대환 한도 1,000만 → 5,000만 원&lt;br&gt;&lt;br&gt;- 신청 간소화: 대리대출 은행에 토스뱅크 포함, 비대면 원스톱 확대&lt;br&gt;&lt;br&gt;4. 금리는 어떻게 정해지나요?&lt;br&gt;&lt;br&gt;광고엔 &quot;연 2%대!&quot;인데 왜 내 상담에선 4%가 나올까요? 금리가 3층 구조라서 그래요.&lt;br&gt;최종금리 = 기준금리 + 가산금리 − 우대금리에요. 그러니 정책자금은 무조건 2%&quot;는 틀린 말이죠. 자금 종류·시점·지역·신용도에 따라 2%대에서 5%대까지 벌어져요.&lt;br&gt;&lt;br&gt;5. 얼마까지, 몇 년 동안?&lt;br&gt;&lt;br&gt;- 한도: 운전자금(운영비) 최대 1억 원, 시설자금 최대 5억 원(자금별 상이)&lt;br&gt;- 기간: 운전자금 5년 이내(거치기간 2년 포함)&lt;br&gt;&lt;br&gt;그런데 이자만 내면 되는 ‘거치기간'이 정책자금의 진짜 매력입니다. 5년 대출에 거치 2년이면 → 처음 2년은 이자만, 남은 3년에 원금+이자를 나눠 냅니다.&lt;br&gt;&lt;br&gt;초반 숨통이 트이는 구조예요.&lt;br&gt;&lt;br&gt;6.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lt;br&gt;&lt;br&gt;ㅇ 온라인 `ols.semas.or.kr`(공동인증서 필요) 또는 소진공 지역센터(전국 78곳)&lt;br&gt;ㅇ 문의: 중소기업통합콜센터 1357/ 소상공인통합콜센터 1533-0100이에요. 기억하세요.&lt;br&gt;&lt;br&gt;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lt;br&gt;&lt;br&gt;1. ”100% 승인해드립니다&quot; → 사기이거나 브로커입니다. 본인이 직접 무료로 신청할 수 있어요. 서류를 부풀렸다 적발되면 환수되어요. &lt;br&gt;&lt;br&gt;2. 문자·카톡 '정부지원 대출' 안내는 대부분 사칭. 공식 홈페이지나 콜센터(1357, 1533-0100)로만 확인하세요.&lt;br&gt;3. 용도 외 사용 금지-&amp;gt; 환수 당해요.&lt;br&gt;4. 예산은 정말 빨리 끝납니다.접수 순서순!&lt;br&gt;&lt;br&gt;—-&amp;gt;&amp;gt;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융자 통합 공고'(2025.12.29)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시 자료 기준으로 작성한 정보성 글입니다. 금리·한도·예산은 계속 바뀌므로 신청 전 반드시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lt;br&gt;&lt;br&gt;&lt;/p&gt;</description>
      <author>달려죠 다알려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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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Jul 2026 19:40: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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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최신 폭염 규칙과 온열질환 산재 신청법 총정리</title>
      <link>https://allyours1004.tistory.com/135</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r&gt;오늘은 배달·건설·현장 근로자 필독. 온열질환이 산재로 인정되는 기준, 체감온도 31℃·33℃별 사업주 의무, 2026년 새 폭염 대책, 산재 신청 절차와 필요 서류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lt;br&gt;&lt;br&gt;무더위에 일하다 어지럼증이나 근육경련으로 쓰러지는 일이 매년 늘고 있어요.&lt;br&gt;&lt;br&gt;저도 며칠전 한낮에 물건을 나르다가 갑자기 머리가&lt;br&gt;띵해지고 어지러워 진 경험이 있고요.&lt;br&gt;&lt;br&gt;그런데 이게 그냥 더위 먹은 것이 아니라 산업재해로 인정될 수 있고, 심하면 사업주가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번 글에서는 온열질환이 산재로 인정되는 기준과, 2025년부터 시행된 폭염 규칙, 2026년에 새로 나온 대책, 그리고 실제 신청 절차를 알려드릴께요.&lt;br&gt;&lt;br&gt;온열질환 산재, 5년 새 6배 늘었다?&lt;br&gt;&lt;br&gt;근로복지공단 통계상 온열질환으로 산재를 인정받은 건수는 2020년 13건에서 2025년 77건으로, 최근 5년 사이 약 6배(5.9배) 늘었습니다. 2026년에도 본격적인 무더위 전인 5월까지 이미 온열질환 산재 사망 승인이 4명 나올 만큼 상황이 심각한 상황이에요.&lt;br&gt;&lt;br&gt;업종별로는 햇빛에 직접 노출되는 건설업이 가장 많고, 그다음으로 물류·운반, 옥외 작업이 뒤를 잇습니다. 배달·택배 기사처럼 야외 이동이 잦은 직군도 예외가 아닙니다. 온열질환은 평균기온이 가장 높은 8월에 집중됩니다.&lt;br&gt;&lt;br&gt;&lt;b&gt;온열질환이란, 그리고 어떤 경우 산재가 되나&lt;/b&gt;&lt;br&gt;&lt;br&gt;온열질환은 폭염이나 고온 환경에 오래 노출돼 체온 조절 기능이 무너지면서 생기는 급성 질환입니다.&lt;br&gt;&lt;br&gt;- 초기에는 어지럼증, 두통, 근육경련(열경련), 심한 피로감이 오다가 열탈진, 열사병으로 인한 의식 저하, 혼돈, 발작을 동반할 수 있고 생명을 위협할수 있어요. &lt;br&gt;&lt;br&gt;산재로 인정되려면 핵심은 업무 중, 업무 때문에 발생했다는 인과관계에요. 근무 시간에 고온 환경에서 일하다 온열질환이 생겼다는 점이 확인되면 산재 승인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온열질환으로 산재 승인을 받은 근로자의 약 72.7%가 체감온도 31℃ 이상에서 발생했습니다. 작업 환경(체감온도), 작업 강도, 발병 시점, 응급실 진료 기록 등이 판단 근거가 됩니다.&lt;br&gt;&lt;br&gt;&lt;b&gt;2025년부터 폭염 규칙이 이렇게 강화됐다 &lt;/b&gt;&lt;br&gt;&lt;br&gt;그동안 폭염 대응은 사업주 &quot;권고&quot; 수준이었지만, 법이 바뀌면서 의무가 됐습니다.&lt;br&gt;&lt;br&gt;- 산업안전보건법 개정(2025년 6월 1일 시행): 사업주가 지켜야 할 보건 조치에 &quot;폭염에 장시간 작업함에 따라 발생하는 건강장해 예방&quot;이 새로 추가됐습니다.&lt;br&gt;&lt;br&gt;-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2025년 7월 17일 공포·시행):여기서 용어와 조치 기준이 처음 명확해졌습니다.&lt;br&gt;&lt;br&gt;폭염작업의 정의 (제558·559조)&lt;br&gt;&lt;br&gt;- 폭염: 열경련·열탈진·열사병 등 건강장해를 유발할 수 있는 더운 기상현상&lt;br&gt;- 폭염작업: 체감온도 31℃ 이상인 장소에서 2시간 이상 작업하는 경우&lt;br&gt;- 체감온도는 작업장에 온·습도계를 두고 측정·기록해야 하며, 옥외 이동작업 등 측정이 곤란한 경우 기상청 발표 체감온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lt;br&gt;&lt;br&gt;&lt;b&gt;체감온도별 사업주 의무 (제560조)&lt;/b&gt;&lt;br&gt;&lt;br&gt;- 체감온도 31℃ 이상:아래 세 가지 중 하나 이상을 반드시 조치&lt;br&gt;&amp;nbsp;&amp;nbsp;1. 냉방·통풍 장치 설치·가동(에어컨, 냉풍기, 그늘막 등)&lt;br&gt;&amp;nbsp;&amp;nbsp;2. 작업시간대 조정(조기 출근, 작업시간 단축, 교대 등)&lt;br&gt;&amp;nbsp;&amp;nbsp;3. 적절한 휴식시간 부여&lt;br&gt;- 체감온도 33℃ 이상: 매 2시간 이내에 20분 이상 휴식을 주는 것이 원칙(1시간마다 10분도 가능). 이건 권고가 아니라 법적 의무입니다.&lt;br&gt;&lt;br&gt;&lt;b&gt;2026년, 새로 나온 폭염 대책&lt;/b&gt;&lt;br&gt;&lt;br&gt;고용노동부는 2026년 폭염을 앞두고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을 내놨습니다. &lt;br&gt;&lt;br&gt;- 체감온도 33℃ 이상 휴식(법적 의무), 38℃ 이상이면 긴급작업 외 옥외작업 중지 권고&lt;br&gt;- 폭염안전 특별대책반 운영(대략 5월 중순~9월 말)- 취약 사업장 불시감독, 온열질환자 발생 시 즉시 현장 출동해 기본수칙 위반 확인&lt;br&gt;- 업종별 집중관리: 건설(휴식·옥외작업 중지·그늘막 점검), 물류·택배(작업장 관리온도·쉼터·보냉장구), 조선(복사열·용접, 원청의 협력사 근로자 보호)&lt;br&gt;- 소규모(50인 미만) 사업장 재정지원- 이동식 에어컨, 체감온도계·쿨키트·생수 등&lt;br&gt;- 배달 노동자 쉼터 정보 제공 및 생수 지원&lt;br&gt;&lt;br&gt;&lt;b&gt;열사병 사망은 사업주 형사처벌로도 이어진다 &lt;/b&gt;&lt;br&gt;&lt;br&gt;온열질환은 중대재해처벌법 이슈이기도 합니다. 중처법 시행령은 폭염 노출 장소 작업으로 생긴 심부체온 상승을 동반한 열사병을 '직업성 질병'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열사병으로 근로자가 사망한 사건이 중대재해처벌법이 온열질환에 적용된 사례로 다뤄졌고, 야외 작업 중 열사병 사망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 대표가 1심에서 징역형(집행유예)을 선고받은 사례도 있습니다. 그만큼 폭염 사고는 개인의 부주의가 아니라 사업장의 안전관리 책임으로 다뤄지는 흐름입니다.&lt;br&gt;&lt;br&gt;&lt;b&gt;산재 신청, 이렇게 하면 됩니다 &lt;/b&gt;&lt;br&gt;&lt;br&gt;산재 신청은 회사가 아니라 근로복지공단에 직접 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협조하지 않아도 근로자 본인이 신청 가능합니다.&lt;br&gt;&lt;br&gt;1. 치료부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고, 심하면 119에 신고합니다. 병원 진료·응급실 기록은 이후 산재 심사의 핵심 근거가 됩니다.&lt;br&gt;&lt;br&gt;2. 요양급여 신청서 작성. 근로복지공단에 '요양급여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공단 지사 방문, 우편, 또는 온라인(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으로 가능합니다.&lt;br&gt;&lt;br&gt;3. 업무 관련성 입증 자료 준비. 발병 당시 근무 사실, 작업 환경, 그날의 기온·체감온도, 목격자 진술 등을 함께 냅니다.&lt;br&gt;&lt;br&gt;4. 공단 심사 후 승인. 인과관계가 인정되면 치료비(요양급여), 휴업급여 등이 지급됩니다.&lt;br&gt;&lt;br&gt;&lt;b&gt;준비하면 좋은 서류&lt;/b&gt;&lt;br&gt;&lt;br&gt;- 병원 진단서·소견서, 응급실 및 진료 기록&lt;br&gt;- 근로 사실 확인 자료(근로계약서, 출퇴근 기록 등)&lt;br&gt;- 발병 당일 작업 내용과 장소, 기상 정보(기상청 체감온도 등)&lt;br&gt;- 함께 일한 동료의 목격 진술&lt;br&gt;&lt;br&gt;정리하며&lt;br&gt;&lt;br&gt;폭염은 이제 &quot;개인이 참아야 하는 날씨&quot;가 아니라 법이 관리하는 산업 위험으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야외에서 일하다 온열질환을 겪었다면 산재 신청을 적극 검토하세요. 무엇보다 증상이 느껴질 때 바로 멈추고 그늘에서 쉬는 것이 먼저입니다.&lt;br&gt;&lt;br&gt;열심히 일하는 만큼 권리도 잘 알고 대응하시기 바립니다. &lt;br&gt;&lt;br&gt;&lt;br&gt;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구체적인 사안은 근로복지공단 또는 공인노무사 상담을 권장합니다. 법령·대책은 개정될 수 있으니 국가법령정보센터와 고용노동부 최신 자료를 함께 확인하세요.&lt;br&gt;&lt;br&gt;&lt;/p&gt;</description>
      <author>달려죠 다알려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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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Jul 2026 13:31: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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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너 옷 안 빨았어?&amp;quot; 매일 빨아도 옷에서 냄새나는 진짜 이유(냄새해방일지)</title>
      <link>https://allyours1004.tistory.com/134</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매일 세제에 섬유유연제까지 꼬박꼬박 넣어서 빨래하는데, 막상 옷 입고 나가면 어디선가 꿉꿉한 냄새가 스멀스멀…심지어 &quot;너 옷 안 빨았어?&quot; 소리까지 들으면 정말 스트레스받죠. 저도 그랬습니다. 분명 깨끗이 빨았는데 왜 냄새가 날까요?&lt;br&gt;&lt;br&gt;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이건 빨래를 게을리해서가 아니에요. 세제를 아무리 많이 넣고 향기 나는 유연제를 부어도, 원인을 모르면 냄새는 계속 돌아와요. 오늘은 그 원인과 해결법, 그리고 실제로 옷 냄새 잡는 데 효과 있는 제품까지 쫘악 정리해 드립니다.&lt;br&gt;&lt;br&gt;1. 매일 빨아도 냄새나는 이유 — 범인은 '세균'&lt;br&gt;&lt;br&gt;옷을 입고 체온·땀이 더해지면 냄새가 확 올라오는 이유, 바로 모락셀라균이라는 세균과 그 배설물 때문인데요. 이 균은 아래 조건에서 폭발적으로 번식해요.&lt;br&gt;&lt;br&gt;1. 덜 마른 축축한 상태(특히 실내건조·장마철)&lt;br&gt;2. 섬유에 남은 피지·땀 단백질&lt;br&gt;3. 세탁조 안의 곰팡이·세제 찌꺼기&lt;br&gt;&lt;br&gt;여기서 중요한 반전이 있습니다.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많이 넣는 게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헹굼에서 다 빠지지 못한 세제·유연제 잔여물이 섬유에 남아 세균의 먹이가 되거든요. 그리고 향은 냄새를 잠깐 덮을 뿐, 마르거나 땀이 나면 밑에 깔린 쉰내가 그대로 스르륵 올라옵니다.&lt;br&gt;&lt;br&gt;즉 냄새는 향으로 덮는 게 아니라 세균을 없애야 사라집니다. 역시 원인을 정확히 알아야 처방이 나오죠.&lt;br&gt;&lt;br&gt;STEP 1. 이미 밴 냄새, 이렇게 리셋하세요&lt;br&gt;&lt;br&gt;이미 냄새가 밴 옷은 평범한 세탁으론 안 됩니다. 아래 방법으로 '초기화'하세요.&lt;br&gt;&lt;br&gt;&lt;b&gt;과탄산소다 불림 (가장 강력)&lt;/b&gt;&lt;br&gt;&lt;br&gt;옷 냄새 제거의 기본 of 기본입니다.&lt;br&gt;&lt;br&gt;- 40~60도 따뜻한 물에 과탄산소다를 풀고&lt;br&gt;- 냄새나는 옷을 30분~1시간 담가둔 뒤&lt;br&gt;- 그대로 세탁기에 돌립니다.&lt;br&gt;&lt;br&gt;~&amp;gt; 과탄산소다는 **따뜻한 물에서 활성화**되는 산소계 표백제예요. 찬물에 넣으면 효과가 확 줄어드니 꼭 미온수 이상을 쓰세요.&lt;br&gt;&lt;br&gt;&lt;b&gt;색깔 옷엔 '워싱소다(탄산소다)'&lt;/b&gt;&lt;br&gt;&lt;br&gt;과탄산소다는 표백력이 있어 진한 색 옷엔 부담될 수 있어요. 이럴 땐 워싱소다가 안전합니다. 표백은 약하지만 기름때 분해와 탈취에 특화돼 있어, 색깔 옷·기능성 운동복에 적합해요.&lt;br&gt;&lt;br&gt;&lt;b&gt;면 소재는 삶기 &lt;/b&gt;&lt;br&gt;&lt;br&gt;수건·면 티셔츠라면 10~15분 삶기가 가장 확실합니다. 세균이 사멸하면서 냄새가 완전히 사라져요.&lt;br&gt;&lt;br&gt;STEP 2. 진짜 원인은 '세탁조'&lt;br&gt;&lt;br&gt;아무리 옷을 리셋해도 냄새가 자꾸 돌아온다면, 범인은 옷이 아니라 세탁기 속(세탁조)입니다. 눈에 안 보이는 통 뒤편에 곰팡이·세제 찌꺼기가 잔뜩 껴서 깨끗한 빨래에 냄새를 옮기는 거예요.&lt;br&gt;&lt;br&gt;- 한 달에 한 번 세탁조 청소 (세탁조 클리너 or 과탄산소다 통세척)&lt;br&gt;- 세척 후엔 *문과 세제함을 활짝 열어 완전히 건조 &lt;br&gt;&lt;br&gt;세탁조만 청소해도 원인 모를 냄새의 절반은 사라집니다.&lt;br&gt;&lt;br&gt;STEP 3. 다시는 안 나게, 예방 습관 4가지&lt;br&gt;&lt;br&gt;1. 세탁 끝나면 즉시 꺼내 널기- 세탁조에 방치하는 시간이 냄새의 최대 주범.&lt;br&gt;2. 빨리 말리기- 서큘레이터·제습기로 건조 시간을 최대한 단축. 옷 사이 간격도 벌려서 널기.&lt;br&gt;3. 세제·유연제는 권장량만- 많이 넣으면 잔여물이 세균 먹이가 됩니다.&lt;br&gt;4. 헹굼 마지막에 구연산 한 스푼- 알칼리 잔여물을 중화하고 살균 효과까지. 유연제 대신 써도 좋아요.&lt;br&gt;&lt;br&gt;&lt;b&gt;옷 냄새 잡는 데 좋은 제품 추천 &lt;/b&gt;&lt;br&gt;&lt;br&gt;원인별로 쓸 만한 제품을 정리했습니다. 집에 있는 걸로도 되지만, 편하게 관리하고 싶다면 아래 카테고리를 참고하세요.&lt;br&gt;&lt;br&gt;1) 산소계 표백·살균 세제 (냄새의 근본 해결)&lt;br&gt;&lt;br&gt;가장 효과 확실한 카테고리입니다. 옥시크린 오투액션같은 과탄산소다 계열 산소계 표백제를 세탁 시 함께 넣으면 살균·탈취·표백을 한 번에 잡습니다. 가루형은 불림용으로, 액체형은 평소 세탁 첨가용으로 쓰기 좋아요.&lt;br&gt;&lt;br&gt;- 가루 과탄산소다- 불림·삶기용, 가성비 甲&lt;br&gt;- 워싱소다(탄산소다)- 색깔 옷·운동복용&lt;br&gt;- 그 외 유한젠, 스파크 산소표백제 등도 많이 쓰입니다&lt;br&gt;&lt;br&gt;2) 세탁조 클리너 (숨은 냄새 원인 제거)&lt;br&gt;&lt;br&gt;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나 과탄산소다 계열 통세척 제품으로 한 달에 한 번 관리하세요. 이거 하나로 해결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lt;br&gt;&lt;br&gt;3) 실내건조 전용 세제 (장마철 필수)&lt;br&gt;&lt;br&gt;비 오는 날 실내에서 말릴 때 나는 그 특유의 냄새를 잡아주는 제품입니다. 다우니 실내건조, 스파크 실내건조등 항균·빠른건조에 특화된 세제를 쓰면 실내건조 스트레스가 확 줄어요.&lt;br&gt;&lt;br&gt;4) 구연산 (유연제 대신, 잔여물 중화)&lt;br&gt;&lt;br&gt;식용 가능한 구연산은 유연제 대체재로 훌륭합니다. 잔여물을 중화해 옷을 부드럽게 하고 세균 번식을 억제해요. 가격도 저렴하고 오래 씁니다.&lt;br&gt;&lt;br&gt;5) 의류 탈취제 (‘임시방편')&lt;br&gt;&lt;br&gt;페브리즈 같은 섬유 탈취제는 외출 직전 빠르게 냄새를 줄여줍니다. 다만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이건 향으로 덮는 응급처치예요. 밴 냄새는 위의 세탁으로 잡고, 탈취제는 보조로만 쓰세요.&lt;br&gt;&lt;br&gt;6) 제습기·의류건조기 (냄새와 영영 이별하고 싶다면)&lt;br&gt;&lt;br&gt;가장 확실한 투자입니다. 의류건조기는 고온으로 빠르게 말려 세균이 번식할 틈 자체를 없애줘서, 실내건조 냄새 고민을 근본적으로 끝내줍니다. 여건이 안 되면 제습기 + 서큘레이터 조합만으로도 건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lt;br&gt;&lt;br&gt;&lt;b&gt;우선순위 추천&lt;/b&gt;: 예산이 빠듯하다면 &lt;u&gt;①과탄산소다 + ②세탁조 클리너 + ④구연산 이 세 가지(1만 원대)부터 시작하세요. 대부분 여기서 해결됩니다. 실내건조가 잦다면 ③실내건조 세제를, 근본 해결을 원하면 ⑥건조기&lt;/u&gt;를 고려하시면 됩니다.&lt;br&gt;&lt;br&gt;어느 광고에사 “발래 끄읕!”이라고 외치며 마무리하는 걸 봤는데요. 빨래는 시작에 불과!. 이제부터는 “건조 끄늩!”이라고 외치고 냄새에서 해방되세요!&lt;br&gt;&lt;br&gt;&lt;/p&gt;</description>
      <author>달려죠 다알려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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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Jul 2026 12:18: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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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대야 꿀 잠자기] 잠 좀 자자!</title>
      <link>https://allyours1004.tistory.com/133</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여러분! 요즘 낮 기온 30도 이상, 체감온도는 34도까지 치솟는다는데, 올해는 '슈퍼 엘니뇨'까지 겹쳐서 폭염이랑 열대야가 보통이 아닐 거라네요. &lt;br&gt;&lt;br&gt;게다가 비 온 직후에는 습도가 높아서 안 그래도 더운 날씨가 더 푹푹 찌듯이 느껴지고요.&lt;br&gt;&lt;br&gt;나이 드니까 더위를 덜 타는게 아니라 오히려 예전보다 더 타고, 여름만 되면 끈적끈적한 게 아주 살기 힘들더라고요. &lt;br&gt;&lt;br&gt;게다가 매달 날아오는 전기요금 고지서(으악!) 열대야 불면증 생각하면 벌써부터 가슴이 답답하시죠? 그래서 제가 전기세도 아끼고 밤에 꿀잠도 자는 알짜배기 노하우를 싹 정리해 왔답니다.&lt;br&gt;&lt;br&gt;PART 1. 전기요금의 불편한 진실&lt;br&gt;&lt;br&gt;&quot;제습 모드로 틀면 전기세 덜 나온다&quot;… 과연 진짜일까?&lt;br&gt;&lt;br&gt;이미 재가 다른 포스팅에사도 몇반 말했지만 결론부터 콕 집어 말씀드리면, &quot;에이~ 거의 차이 없어요!&quot;&lt;br&gt;&lt;br&gt;많은 분이 제습 모드를 무슨 일종의 '절전 모드'처럼 생각하시더라고요. 사실 저도 몇 년 전에는 &quot;제습으로 틀면 전기세가 반만 나온대!&quot; 하는 소문을 믿고 한여름 내내 제습 모드만 켜놓고 살았던 적이 있어요. 그런데 나중에 고지서 받아보니 냉방으로 틀 때랑 고지서 요금이 똑같이 나온 거예요!&lt;br&gt;&lt;br&gt;그렇다면 에어컨 전기세의 핵심은?&lt;br&gt;&lt;br&gt;지금 자로 베란다로 가보세요. 실외기(컴프레서)가 보리죠? 바로 이 실외기가 얼마나 도느냐에 달려 있어요. 냉방이든 제습이든, 우리가 설정한 온도와 습도를 맞추려면 결국 실외기가 팽팽 돌아가야 하거든요. 특히 집안이 엄청 더운 날에는 제습 모드를 켜도 실외기가 풀가동되기 때문에 전력 소모는 냉방이랑 똑같아집니다.&lt;br&gt;&lt;br&gt;그러니까 &quot;제습 = 절전&quot;은 잘못된 상식이에요! 제습은 전기를 아끼는 기능이 아니라, 눅눅한 집안의 습기를 빠르게 없애주는 기능으로 활용하세요. &lt;br&gt;&lt;br&gt;&lt;br&gt;그렇다면 전기요금, 진짜 아끼는 방법은 뭘까요?&lt;br&gt;핵심은 어떤 모드로 틀지 고민하는 게 아니라, 설정 온도 조절과 실외기 관리에 있어요. 제가 매년 쏠쏠하게 효과 보고 있는 꿀팁은?&lt;br&gt;&lt;br&gt;1. 적정 온도는 26~27도 유지 &lt;br&gt;2. 인버터 에어컨은 외출 시 켜두기 | 1~2시간 짧은 외출엔 껐다 켜는 게 더 손해&lt;br&gt;3. 선풍기·서큘레이터 함께 돌리기 ~&amp;gt; 찬 공기를 순환&lt;br&gt;4. 실외기 그늘막 설치 및 필터 청소 &lt;br&gt;&lt;br&gt;PART 2. 열대야에 '꿀잠' 자기&lt;br&gt;&lt;br&gt;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가 시작되면 정말 눈이 휑해지도록 잠이 안 오죠. 저도 자다가 더워서&amp;nbsp;&amp;nbsp;밤새 뒤척이다 보면 다음 날 하루 종일 온몸이 찌뿌둥하고 힘든데요.&lt;br&gt;&lt;br&gt;잠을 못 자는 건 잠들 때 체온이 자연스럽게 1도 정도 내려가야 하는데 너무 더우니까 몸이 열을 못 내려서 그런 거래요. 즉 채온을 똘어뜨려냐 하는게 핵심!!&lt;br&gt;&lt;br&gt;-&amp;gt; 안방 온도는 24-26도 정도로 하고 취침 예야구기능을 활용해주세요. 잠들기전 미지근힌 물로 샤워히고 잠자리에 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lt;br&gt;-&amp;gt; 알면서도 잘 안되는데.. 야식, 밤늦은 시간 맥주, 커피, 차는 모두 금물! 다음날로 양보해주세요.&lt;br&gt;-&amp;gt; 얇고 가벼운 이불로 배는 꼭 닾고 주무세요. 인견 이불이 참 좋더라고요. &lt;br&gt;&lt;br&gt;매년 맞이하는 여름이지만 갈수록 더 더워지는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그래도 오늘 제가 알려드린 에어컨 절전법이랑 꿀잠 비법 잘 기억해 두셨다가 실천해 보세요. 여름 밤 시원하게 꿀잠 자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여름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lt;br&gt;&lt;br&gt;&lt;/p&gt;</description>
      <author>달려죠 다알려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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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Jul 2026 11:58: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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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열 질환 대비] 비법은 없어도 이렇게 한번 해봐요</title>
      <link>https://allyours1004.tistory.com/132</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r&gt;아.. 오늘 너무 덥네요. 이번 여름 유독 더울거라더니 벌써 체감중입니다&lt;br&gt;&lt;br&gt;사실 이번에 이사하면서 에어컨 설치가 밀려버려서 처음엔 &quot;선풍기 두 대면 되겠지&quot; 했다가 완전히 착각이었어요. 그래서 살아남으려고 이것저것 시도해본 것들, 뭐가 진짜 효과 있었고 뭐가 그냥 인터넷 카더라였는지 솔직하게 정리해봅니다.&lt;br&gt;&lt;br&gt;1. &quot;얼음 페트병 선풍기 앞에 두기&quot; ?&lt;br&gt;&lt;br&gt;다들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다들 생각하는 것보다 별로 시원한거 모르겠더라고요. 좁은 데서 문 닫고 30분 정도는 모르겠는데 그 이상은 그냥 선풍기 바람일 뿐이더라고요. &lt;br&gt;&lt;br&gt;차라리 예전에 시골집에서 큰 대야에 얼음물을 받아서 발을 담그고 선풍기를 틀었을때가 훨씬 시원했던 기억이..&lt;br&gt;&lt;br&gt;2. 이건 좀 억지일수도 있지만.. 새벽 시간대 활동하기&lt;br&gt;&lt;br&gt;낮에는 뭘 해도 덥고 무기력한데, 새벽 5~7시는 그나마 선선하자나요. 그래서 운동이든 집안일이든 그 시간대로 몰아넣었더니 하루가 훨씬 덜 힘들었습니다. 억지로 낮에 뭔가 하려다가 진 빼는 것보다 시간표 자체를 바꾸는 것도 방법은 방법이죠. &lt;br&gt;&lt;br&gt;3. 의외로 도움 됐던 것 — 커튼보다 '창문 필름'&lt;br&gt;&lt;br&gt;암막커튼 효과가 크다는 얘기 많이 들어서 시도했었는데, 저희 집처럼 서향이면 오히려 낮에 방이 어두워지고 답답하기만 하고 열 차단 효과는 생각보다 약하더라고요. 그래서 대신 자외선 차단 필름을 창문에 붙였더니 채광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실내 온도가 확실히 낮아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만원 안팎 저렴한 제품으로도 효과는 꽤 있으니 한번 시도해보세요.&lt;br&gt;&lt;br&gt;4. 수분 보충+레몬즙&lt;br&gt;&lt;br&gt;땀을 많이 흘리면 물뿐 아니라 나트륨과 전해질도 함께 빠져나가자나요. 저는 집에서 물에 소금 한 꼬집이랑 레몬즙 살짝 넣어서 마셨더니 훨씬 개운하더라고요. 이온음료도 좋지만 당분이 은근히 많아서, 매일 마시기엔 자체 제조가 부담이 덜 됐습니다.&lt;br&gt;&lt;br&gt;쓰다보니 에어컨 없이 버틴 지난 며칠이 생각나네요, 솔직히 다시 하라면 못 할 것 같긴 한데&lt;br&gt;그래도 그 기간 덕분에 폭염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달라진 것 같아요. &quot;덥다 덥다&quot; 하면서 버티기보다,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미리 알아채고 준비하는 게 훨씬 중요하더라고요.&lt;br&gt;&lt;br&gt;여러분은 이번 여름 더운건 못 피해도 조금이라도 덜 덥게 지내세요.&lt;br&gt;&lt;br&gt;&lt;/p&gt;</description>
      <author>달려죠 다알려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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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Jul 2026 13:22: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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